[프라임경제] 네오퍼플(대표이사 한태우)이 바이오가스에 이어 주력 사업에서도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네오퍼플은 냉동식품 유통 업체인 ㈜푸르온F&G(대표이사 이재환)에 50억원 규모의 냉동식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규모다. 이번에 공급하는 냉동식품은 네오퍼플 냉동식품 사업부의 주력 제품인 냉동만두 등이며, 이 제품들은 푸르온이라는 네오퍼플의 식품 브랜드를 달고 대형마트나 편의점, 급식업체 등에 유통된다.
㈜푸르온F&G는 지난 2008년에 냉동식품 제조회사인 ㈜푸르온을 네오퍼플이 인수하면서 ㈜푸르온으로부터 분사해 설립된 냉동식품 유통업체로, 네오퍼플은 지난해부터 ㈜푸르온F&G에 냉동식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네오퍼플은 ㈜푸르온F&G 외에도 동원 F&B, 풀무원, 롯데햄 등 다수의 대기업에 냉동식품을 OEM형태로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력을 인정 받으며 수년 간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네오퍼플 한태우 대표는 “1인 1가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고 국민들의 식습관이 변화되면서 냉동 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면서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냉동식품 사업을 네오퍼플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