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봄, 관객들에게 단 하나의 감성 멜로로 자리매김 할 영화 <디어 존>을 위해 멜로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디어 존>이 강력한 멜로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강력한 원작, 거장의 연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제작진이 있기에 가능하다.
◆멜로 흥행 제조기의 화제작

할리우드의 신예 배우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디어 존>은 ‘뉴욕 타임즈’에서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원작 ‘디어 존’을 영화화해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원작자인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전작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병 속에 담긴 편지>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흥행시키며 ‘뉴욕 타임즈’가 인정한 베스트셀러 no1. 작가로 출간 시키는 작품마다 전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어 읽히며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디어 존’을 통해 주인공들의 찬란한 청춘의 벅찬 사랑과 오랜 기다림을 통해 성숙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진실하게 그려냈으며, 그것이 바로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영화화를 결정하게 한 이유였다.
◆가슴을 움직이는 감수성 넘치는 연출력
또한, 연출을 맡은 할리우드 거장 감독 라세 할스트롬은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초콜릿>뿐 아니라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게 했던 <사이더 하우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과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장면들을 연출하며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특히,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첫 오스카상 노미네이트라는 영광을 안겨주기도 했으며, 줄리엣 비노쉬,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초콜릿>은 최우수 영화상을 포함한 아카데미 5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면서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라세 할스트롬은 이번 영화 <디어 존>에서 주인공 존(채닝 테이텀)과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시리도록 찬란한 사랑을 감성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으로 표현해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노하우의 절정
이 밖에도 영화 <디어 존>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제작한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의 제작자와 <맘마미아!>의 라이언 카버너, <섹스 앤 더 시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을 개봉한 ‘뉴 라인 시네마’의 최고 경영자 토비 에머리히,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기획한 미쉘 웨이스 등이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촬영 감독 테리 스테이시, 영화 <페임>, <드림걸스>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데보라 루리 등 각 분야 최고의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