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이 이틀째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 포 사격을 가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28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 북측 수역에 여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며 "오전 9시40분경 무렵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27일 오전과 오후와 저녁에 3차례에 걸처 서해 NLL 북측 1.5마일 해상에 최대 10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서해상에서 해안포 사격을 계속할 것에 대비해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29일까지 사격훈련을 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북측의 훈련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