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국제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이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점포는 314개로 1년 동안 15개 증가하는데 그쳤다.
2008년 46개 증가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다.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점포가 96개로 7개 늘었고 보험이 71개로 4개, 은행이 130개로 2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17개로 2개 증가했다.
금감원은 금융위기로 인한 불안감이 진정되고 금융회사들의 건전 경영기반이 강화돼 앞으로 해외 진출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