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장이 3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0오토모티브위크'가 지난해 정책전시회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었다.
이는 해외바이어가 직접 찾아오는 전시회를 육성하여 국내중소기업에게 수출마케팅 기회를 확대하려는 지식경제부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2월 지경부의 심사를 통해 지원한 76개의 전시회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2년 연속 선정된 '2010오토모티브위크'는 전년도보다 지원 규모가 커지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영향력 또한 최고로 평가되는 전시회임을 입증하게 되었다.
지경부의 전시회 지원 대상 확정에 따라 '2010오토모티브위크'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해외홍보 및 해외바이어·해외업체 유치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전시회별 지원의 폭이 확대된 금년에는 자동차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 역시 많아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이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킨텍스 전시팀 박기철 과장은 "2010오토모티브위크가 2년 연속으로 지경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국내 기업들의 해외홍보 및 해외바이어, 해외업체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며 "국내업체의 해외판로개척과 수츨증대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