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 월드컵을 맞아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도 독일 맥주와 음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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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바커, 에딩거 바이스 비어 둔켈, 에딩거 바이스비어 헤페, 백스, 백스 다크는 2명 주문시 1병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1만원에서 1만5000원이다. 모든 가격의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
이에 더해 ‘카페 엘리제’에서는 월드컵 기간 동안 독일 음식 특별 섹션이 운영돼 독일 출신 총주방장 요크 혼트타임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 제공된다.
으깬 감자와 사우어 크라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일식 훈제 돼지족발 요리와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허브 머스타드 독일 전통 소시지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전통 독일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점심은 어른 4만3000원, 어린이 2만8000원이며 저녁은 어른 4만8000원, 어린이는 3만5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02-2222-8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