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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토스텐 뮬러 신임 CEO 임명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1.27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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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롤스로이스 모터 카는 토스텐 뮬러(Torsten Mueller)를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CEO로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사진=신임 토스텐 뮬러 롤스로이스 CEO]  
 
신임 뮬러 CEO는 지난 25년간 BMW 그룹에서 일 해왔던 톰 퍼브스 현 CEO가 은퇴하는 오는 3월 말에 신임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뮬러 신임 CEO는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핵심 관리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미니'의 브랜드 및 제품관리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그는 미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다시 선보여 국제적인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로 재정립했고 2008년 4월부터 BMW 글로벌 제품관리는 물론 애프터서비스 비즈니스 일부를 책임지고 있다.

신임 뮬러 CEO의 보고라인은 롤스로이스 이안 로버트슨 회장 이다. 이안 로버트슨 회장은 BMW 이사회 이사로 BMW 그룹의 세일즈 및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로버트슨 회장은 "신임 뮬러 CEO는 브랜드 및 제품관리,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왔다"며 "실질적 성공 실적 뿐 아니라 전통적인 브랜드의 독특한 속성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보유하고 있어 롤스로이스의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