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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1월 수주 320억원 ‘역대 최고’

지난해 4분기 역대 수주 최고 실적 이어 1월도 수주 기록 경신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27 1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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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이 올해 들어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쾌속 항진에 들어갔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 수주행진에 힘입어, 올해 1월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7일 밝혔다.

희림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주액은 현재까지 약 302억원으로 역대 1월 실적으로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동월은 물론, 호황이었던 지난 2008년 1월(약 260억)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또 지난해 1분기 수주액이 434억원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실적이다.

희림은 남양주 평내지구 개발사업 설계 및 CM(약 85억), 양재 파이시티 신축공사 감리(약 60억),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십정·선학 경기장(약 33억), 강음금성호텔(약 84억)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따냈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초부터 설계, CM 각 사업부문이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고 수주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수주 전망도 밝아 매출 목표인 188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