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각각 '와인 메이커 디너'와 '여름과일 뷔페'를 진행한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은 오는 23일 프리미엄 와인 5종과 총주방장이 마련한 6가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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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와인 메이커 디너는 보르도 지역의 세계적 와인 '두르뜨' 6종을 소믈리에인 토마스 베르씨리에 씨의 흥미진진한 설명과 함께 소개된다. 또 폴 셍크 총주방장이 직접 마련한 푸아그라를 올린 스테이크, 트러플 향의 으깬 흰콩 케이크 등 정찬코스를 곁들일 수 있다.
와인 메이커 디너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 포함 9만5000원, 사전 예약 필수.(02-3430-8630)
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20여 가지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여름과일 뷔페를 마련한다.
로비 라운지의 과일 뷔페는 2만2000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02-559-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