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필립스 헬스케어, 아이티 구호활동 전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1.27 16:41: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지진참사 피해를 겪은 아이티를 돕기 위해 기업별 전문성을 살린 구호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필립스 헬스케어는 지진참사 발생 이후 아이티 난민 구호를 위해 신속한 응급구조 및 구호활동에 필수적인 수술용모니터, 환자감시장치, 심전도장치 등 총 미화 100만 달러 상당의 전문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한편 상기 제품 설치를 위한 전문인력도 파견했다. 

필립스 헬스케어가 제공한 전문 헬스케어 제품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 북부 사크레 쾨르(Sacre Coeur) 병원에 의료진을 급파한 카리타스 크리스티 헬스케어(Caritas Christi Healthcare)의 구호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카리타스 크리스티 헬스케어는 미국의 성 엘리자베스 병원 등이 속해있는 보스톤 소재의 병원체인으로 필립스 헬스케어의 고객사다.

필립스 헬스케어는 지진참사 이전부터 아이티의 부족한 헬스케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티의 사크레 쾨르 병원, 미국의 성 엘리자베스 병원 그리고 프로젝트 호프 간 정기적 미팅을 가져 왔다. 프로젝트 호프(Project Hope)는 의료지원이 절실한 저개발 국가 주민 지원, 특히 어린이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의료 자원봉사팀이 뭉쳐 조직한 비영리조직(non-profit organiza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