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진참사 피해를 겪은 아이티를 돕기 위해 기업별 전문성을 살린 구호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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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헬스케어가 제공한 전문 헬스케어 제품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 북부 사크레 쾨르(Sacre Coeur) 병원에 의료진을 급파한 카리타스 크리스티 헬스케어(Caritas Christi Healthcare)의 구호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카리타스 크리스티 헬스케어는 미국의 성 엘리자베스 병원 등이 속해있는 보스톤 소재의 병원체인으로 필립스 헬스케어의 고객사다.
필립스 헬스케어는 지진참사 이전부터 아이티의 부족한 헬스케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티의 사크레 쾨르 병원, 미국의 성 엘리자베스 병원 그리고 프로젝트 호프 간 정기적 미팅을 가져 왔다. 프로젝트 호프(Project Hope)는 의료지원이 절실한 저개발 국가 주민 지원, 특히 어린이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의료 자원봉사팀이 뭉쳐 조직한 비영리조직(non-profit organiza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