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M&A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건설금융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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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공제조합 송용찬 이사장> | ||
이를 위해 조합은 ‘차세대시스템 구축’이나 ‘사후관리 역량 강화’ 등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업무재설계 결과를 완벽히 반영한 미래형 전산체계를 오는 10월까지 개발해 11월에는 해당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하자보증의 역무이행 정착을 위해 공공분야 역무이행 운영지침을 정비하고 민간분야에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이행보증 등 역무이행 보상시스템도 재구축하기로 했다.
관리채권에 대한 추심위임 방법도 개선된다. 이는 상각채권 일괄 매각, 개인연대보증인 이력관리 체계화를 통해 추진된다.
조합은 2010년 보증사업 목표로 △보증금액 34.7조원 △보증수료 1453억원 △목표점유율 71%를 계획하고 공제사업의 경우에는 △가입금액 15.6조원 △공제료 240억원 △목표시장점유율 7%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우량고객에 대한 차별화 마케팅 그리고 신상품 도입 등 공제상품 다양화를 통해 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송용찬 이사장은 “지난해 조합은 비용절감, 영업점 개편 등 구조조정을 통한 위기극복에 중점을 뒀지만 올해에는 조직혁신과 변화를 통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성장기반을 확충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 건설경기침체 및 건설사 구조조정 등에 따른 영업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3%가 늘어난 43조원의 보증실적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보다 143억원 증가한 28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