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은행, ING은행과'50억엔 외화차입 서명식' 가져

광주·전남 중소기업 외화자금 지원 충당 계획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27 15:41:52

기사프린트

   
  ▲사진설명 : 왼쪽 메튜 웰치(Mathew Welch) 금융기관사업부 아시아담당 총괄본부장
오른쪽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 .
 

[프라임경제]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27일 오전 11시 광주은행 본점 16층 시상식장에서 네덜란드계 은행인 ING은행과 광주·전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50억엔 외화차입 서명식을 갖고, 외환 및 국제금융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ING은행과의 엔화 50억엔 차입에 성공함으로써 광주은행은 최근 개정 강화된 감독기관의 외화유동성 리스크 관리기준 중 통화별 유동성 리스크 관리 부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이 자금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외화자금 지원에 충당할 계획이다.

서명식에서 송기진 은행장은 “글로벌 네크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ING은행과, 2050년 세계 100대 은행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KJB광주은행이 이번 차입을 계기로 서로 상생 발전하는 파트너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 트레이딩팀 박홍래 팀장은, “이번 외화차입은 광주은행의 안정적인 외화유동성 관리를 위한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역중소기업체의 외화자금 수요를 적시에 지원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