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생활건강 高성장세 시현 뒤엔 '고급 화장품'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27 13:19: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LG생활건강이 실적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12.7%와 45.2% 오른 3638억원,360억원을 기록해 고성장세를 시현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만도 1조5251억원에 달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올해 경영계획 발표를 통해 기존 사업인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사업에서 10% 매출액 성장과 15%영업이익을 목표로 세웠다. 매출액은 1조81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얘상된다. 

부문별로는 생활용품 및 화장품 사업부의 이익률 호전이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 4분기는 ‘비욘드’와 ‘유니참’이 고성장 시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가 프리스티지 제품 중에는 ‘더후’와 ‘숨이’ 지난해 대비 각각 26%.125% 기록해 높은 성장세을 나타냈으며 올해에는 신재품 ‘The First 스템셀’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연구원은 “LG생활화학이 신규라인 확대와 화장품 고가라인 비중확대로 매출 성장 회복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높은 실적과 상승전망에 힘입어 1시14분 현재 전일대비 2.76% 오른 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