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지역에 방범용 CCTV가 확대 설치된다.
새로 설치되는 CCTV는 115곳 120대로, 시․도 경계지역 5곳에 차량번호인식용 10대를 설치하고 범죄다발지역과 주택가, 산업단지 등 범죄취약지역 110곳에 110대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비 13억6천8백만원을 5개 자치구에 배분 지원해 상반기중에 설치 대상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장소를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설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지역 방범용 CCTV는 지난 1995년 처음 17대를 설치, 지난해까지 모두 84곳에 165대가 설치돼 각종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기여해왔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용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