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2월1일부터 시민이 활용가능한 시유재산에 대한 정보를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시유재산 정보는 2009시유재산 실태조사결과 미 대부 재산으로 조사된 일반재산(잡종재산) 674필지 26만5천㎡에 대한 재산의 소재지, 지목, 면적 등이다.
시는 정보공개를 통해 그동안 시유재산을 활용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시청을 방문해온 불편을 해소하고, 시유재산의 정보공개를 통해 적극적인 대부계약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필요시에는 매각을 추진해 세외수입 증대 등 효율적인 재산관리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시의 재산관리가 더욱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존부적합 재산은 시민이 매수를 원할 경우 매각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