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누적 철강 조강 생산량이 8억톤을 넘어섰다.
이는 철강통계 조사를 시작한 6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우리나라가 조강 생산량은 8억톤이 넘어섰다는 의미다.
8억톤은 철도레일 생산으로 치면 서울과 부산을 4385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고, 30만톤급 유조선으로는 1만7760척을 건조할 수 있고, 자동차를 96억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이같은 결과는 포스코의 용광로 증설 및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의 전기로설비 증설등 업계의 지속적인 설비능력 증대 및 생산성 향상 등 투자 노력의 결과다.
올해 국내 연간 철강생산능력은 5320만톤으로 이중 포스코가 2750만톤, 전기로 생산이 2570만톤을 차지한다.
한편 제7회 철의날을 맞아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9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철강 생산 8억톤 돌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