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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2010 올해의 차 등극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1.27 1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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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폴로가 '2010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폴로는 4개의 가솔린 엔진과 3개의 디젤 엔진을 포함하여 총 7개의 엔진 사양으로 판매가 됐는데 폴로 블루모션 1.2 TDI 모델의 경우 유럽 기준으로 연비가 31km/ℓ에 이른다.

   
  [사진=2010 올해의 차로 선정 된 폭스바겐 폴로]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87g/km 밖에 되지 않아 5인승 자동차 중 최고의 경제성을 갖추고 있으며,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획득으로 뛰어난 안전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2010 올해의 차'는 유럽 총 23개국에서 선정된 59명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기자들에 의해 선정됐으며, 작년 11월부터 심사 과정을 거쳐 총 33개의 모델로 좁혀졌다. 이후 다시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선정된 최종후보 총 7개의 모델 중 폴로가 '2010 올해의 차'로 뽑히게 되었다.

또한 폴로는 '골든 스티어링 휠·2009년 최고의 차·오토 트로피'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폴로는 아직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