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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아이폰 증권서비스 오픈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1.27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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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증권(대표 이현승)이 투자자들의 아이폰에 대한 증권거래 서비스 니즈(Needs)에 맞춰 아이폰 증권서비스를 출시한다.

SK증권은 현재 진행 중인 애플의 검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세조회 서비스를 우선 출시하고, 3월 초에는 계좌조회 및 주식주문·거래 서비스를, 4월 중에는 선물·옵션 거래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SK증권은 아이폰 증권서비스가 3G망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이 갖춰진 환경에서 Wi-Fi망(무선인터넷망)이용 가능하고, 아이폰 특유의 UI(User Interface)와 내비게이션(Navigation) 기능으로 고객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증권 신채널지원팀 박정석 차장은 “SK증권은 국내 모바일 투자의 선도 증권사로서 이미 작년부터 ‘스마트 트레이딩(Smart Trading)’이라는 모바일 서비스 브랜드를 출범했고, 향후 안드로이드폰 출시 등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에 부응해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아이폰과 옴니아 2에 대해 기존 단말기 할부금 지원 기준이었던 약정거래금액을 1000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