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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The New E-Class' 독일 최고 인기모델 등극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27 1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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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가 독일 최대 운전자 클럽인 ADAC의 'Yellow Angel 2010 Award'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Yellow Angel 2010 Award'는 2009년에 출시한 47개 차량들을 대상으로 ADAC Motorwelt지의 1900만 독자들과 홈페이지 방문자들, 2009 IAA관람객들의 투표로 진행됐으며, The new E-Class는 '인기 모델 부문'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Class]  
 
자동차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ADAC의 'Yellow Angel Award'는 차량의 디자인·이미지와 더불어 가격·가치·실용성·경제성·안정성·친환경성의 경쟁력을 평가해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입할 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는 2009년 3월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전 세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독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와 서유럽 시장에서 각각 60%, 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 8월 출시 이후 2500여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또한 독일 'AUTO BILD'가 매년 수상하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2009년 세계 최고의 'best-looking car' 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차체를 가진 모델로 'Best Bodyshell'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