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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 신임 대표이사 권처신씨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09 13: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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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동아화재는 9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로 권처신씨를 내정했다.

   
권 내정자는 지난 5월까지 삼성화재의 애니카랜드 대표를 맡아오다 한화그룹의 스카웃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신동아화재를 소형 손보사가 아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한 그룹차원의 행보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권 내정자는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진영욱 현 사장은 주총을 통해 부회장으로 승진한 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28일 주총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사명변경이 큰 안건으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