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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하나면 추의도 'OK'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27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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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추운 날씨 탓에 올 겨울은 더욱 괴롭다.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수분 보충, 숙면, 운동 등이 필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 모든 것을 실행으로 옮기기 어려울 터.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음료업체들에서는 음료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올 겨울을 이겨 낼 수 있는 기능성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피부는 점점 약해 질 수 밖에 없다.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의 바람에 의해 수분이 쉽게 증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 건조로 고생을 한다. 꼼꼼히 로션을 챙겨 발라 피부의 수분막을 생성하는 것도 좋지만, 피부 건조에 도움을 주는 음료를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대약품 <미에로 뷰티엔>은 미에로화이바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제품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NAG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힌다. ‘N-아세틸 글루코사민’으로 알려진 NAG는 그 입자가 매우 작아 몸 속으로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피부 진피를 형성하는 히아루론산의 합성 능력이 뛰어나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인공향색소를 쓰지 않아 그 맛이 더욱 상큼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일상 속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마다 손쉽게 음용함으써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수분 보충하면 바로 생수. 생수 중에서도 인체흡수에 최적의 분자구조를 가진 것은 바로 빙하수. 알래스카 프리미엄 빙하수 <알래스카 글라시아 캡 골드>는 다른 생수의 3분의1에 해당되는 작은 분자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있어 세포들이 알칼리화된 물을 좀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웰빙형 온 음료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유차, 두유 등 다양한 건강 기능성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웅진 <내사랑유자C>는 유자의 풍부한 향미와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음료로 안성 맞춤. 특히, 피로회복, 감기, 갈증해소 등에 도움을 주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해태음료 <썬키스트 허니유자>는 국내산 유자에 꿀도 함유하고 있어 추운 겨울 건강을 생각하면서 상큼하게 기분전환 하기에 좋은 음료이다.

남양유업 <맛있는 두유 GT>는 갓 내린 두유액의 참맛과 신선함을 최대로 살린 남양유업만의 특허공법인 GT공법(Good Taste Technology)을 적용해 만든 제품으로 단맛, 부드러운 맛, 고소하고 담백한 맛, 든든한 맛 등 두유 특유의 맛을 조화롭게 잘 살린 게 특징이다. 특히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추위를 녹이고 간단히 영양도 보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길고 긴 겨울 밤, 잠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면,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없는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서울우유의 <굿나잇 밀크>는 해 뜨기 전 이른 새벽에만 착유한 원유로 일반 우유보다 멜라토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숙면 유도 효과가 좋다. 해당 제품은 생체리듬 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들어 있어 불면증을 이기는 민간요법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잠들기 전에는 카페인이 없는 차가 좋다. 특히 대추는 심신안정 효과가 뛰어나며, 신경이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인한 불면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광동제약 <왕대추> 드링크는 대추와 사과과즙을 주원료로 하고 카페인과 설탕이 들어 있지 않아 자기 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해태음료는 홍삼에 대추를 첨가한 <몸에 좋은 홍삼대추>를 출시해 몸에 좋은 홍삼과 잠을 잘 오게 하는 대추를 넣어 보양과 숙면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