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송혜교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남장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도토루 CM에서 5번이나 분장을 바꿔가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 중에서 중절모에 콧수염을 붙인 송혜교의 남장이 각별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짧은 숏 커트에 굵직한 목소리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송혜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었던 것.
이번 도토루 CM은 송혜교가 부드럽고 따뜻한 도토루 커피의 매력에 반해 공짜 커피를 얻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 여러 번 시음회를 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혜교가 남장을 하게 된 이유도 도토루 커피를 한 잔 더 마시려고 했던 것.
송혜교는 30초 간의 짧은 CM을 통해 남장여자 외에도 풋풋한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스카프를 두른 햅번, 발랄한 여고생, 짙은 스모키 화장에 펑키룩을 입은 락커 등의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혜교다! 남장과 능청스런 연기가 완벽하게 어울린다!”, “5번의 변장 중 단연 최고는 남장 혜교다”, “뭘 입어도,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예쁜 혜교가 부럽다”는 등 송혜교의 남장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송혜교는 한편의 시트콤을 연상케 하는 재미 있는 스토리에 맞춰 ‘도토루’가 여러 번 반복되는 ‘도토루 CM송’도 발랄하게 소화해 냈다.
도토루 브랜드 매니저인 박형수 팀장은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도토루 커피의 특징을 현빈과의 열애로 더 사랑스러워진 모델 송혜교를 통해서 표현해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