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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 본사가 해결해준다

최저보상가제도․무이자대출 등 다양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1.27 0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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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니치니는 동일 업종보다 창업비용이 높을 경우 차액을 보상하는 최저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프라임경제]창업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본사가 다양한 지원정책을 내놨다.

피자와 치킨을 주메뉴로 하는 피니치니(www.pinichini.co.kr)는 ‘성공창업 최저가보상제’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최저가 보상제란 피니치니 창업비용이 동일 업종 창업비용보다 높을 경우 그 차액을 본사가 보상하는 제도다. 

최저가 보상제 도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중이던 창업비용 인하정책은 올해 3월 말까지만 실시된다. 피니치니는 지난해부터 3천500만원 정도이던 창업비용을 1천29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다.

피니치니는 물류공장 등을 통한 운영 시스템을 완비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피자&치킨 전문점이다. 

웰빙 돈가스전문점 생생돈까스(www.freshdon.com)도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자를 위한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을 6개월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생돈까스 창업을 희망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복합매장형, 매장형, 배달전문형, 돈까스&Cafe, 돈까스&Beer 등으로 창업할 수 있다.

이번 대출건은 가맹본사의 매장지원 예산에서 할당된 것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가능금액은 총 창업비 중 본사에 지급해야할 금액의 30% 이내에서 가능하다. 3개월 거치, 12개월 원금균등 분할로 진행돼 창업자의 심적인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