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고수들의 포커게임. '올인' 그리고 마지막에 던지는 '스페이드 에이스'. 이제 포커의 지존을 온라인에서 가리는 자리가 펼쳐진다.
NHN(035420)의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은 오는 18일 국내 최대 온라인 포커 게임 대회인 '코리아 포커 토너먼트(KPT)'의 프리시즌을 앞두고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펼치게 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PT는 기존 온라인 포커 게임에 '토너먼트' 라는 경쟁 요소를 도입해 사용자들의 경재을 통해 1등을 가리는 온라인 포커 게임 대회다.
이번 프리시즌은 비공개 시범 서비스 개념이며 오는 7월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KPT의 공식 홈페이지(kpt.hangam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를 신청한 사람 중 선정된 2만명이 매주 '라스베가스 포커' 채널 및 '7포커' 채널에서 펼쳐지는 예선전과 토너먼트 전용 채널에서 승부를 벌여 대한민국 최고 포커 최고수를 가린다.
NHN 한국 게임총괄 남궁훈 이사는 "포커 종주국인 미국에서는 이미 포커가 두뇌 사고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마인드 스포츠로 널리 인정받아 월드포커투어(WPT) 월드시리즈오브포커(WSP) 등 세계적인 토너먼트이 매년 개최되고 있다"며 "온라인 포커 게임의 선두 주자인 한게임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포커 게임이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KPT 프리시즌 오픈을 기념해 토너먼트에 참여하거나 홈페이지에 KPT 관련 의견을 게시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플래티넘 포커세트, 백화점 상품권, 최신 핸드폰 등을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게임은 '7포커' '라스베가스 포커' 등 포커 게임 동시접속자수가 3만명에 이르는 등 온라인 포커 게임 시장에서 확고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