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제일제당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목표를 작년 대비 6% 늘어난 490만개로 정하고 식품업계 최초로 설 선물세트 매출 700억원을 돌파할 계획이다.
중저가 중심의 선물세트 판매 전략은 CJ제일제당의 통합브랜드사이트인 CJ온마트에서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립됐다.
이 사이트에서 회원 8637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설 선물세트 가격을 물어본 결과 53.7%가 2만∼5만원대의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김, 식용유, 참기름, 건강식품 등이 담긴 1만∼3만원대 선물세트 물량을 작년보다 4% 이상 늘렸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짧은 점을 감안해 공격적으로 영업활동을 벌이고 기업체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한 판매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