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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콜릿 시장 본격 공략

정유진 기자 기자  2010.01.26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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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리온의 ‘마켓오(Market O)’가 ‘합성 첨가물 제로,  순수 리얼 초콜릿’이라는 컨셉트로 초콜릿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리온은 26일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마켓오 순수 리얼 초콜릿 8종’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콜릿 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하고 다소 침체된 국내 초콜릿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희영 부사장은 " '순수', '리얼' 을 앞세워 올 한해 200억원 매출 목표을 삼고  침체된 국내 초콜릿 시장을  발전시키고  시장 내 대표주자로 적극 나설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마켓오는 ‘과자에 허용된 합성첨가물 조차 넣지 않는 자연이 만든 순수과자’라는 컨셉으로 이미 ‘순수시리즈’ 1기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리얼시리즈’는‘합성 첨가물 No! 순수 리얼 초콜릿’이라는 컨셉트에 맞춰 천연 카카오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날 선보인 8종은 초코바(크런치, 블루베리), 초코 크리스피(아몬드, 카페라떼), 초코홀릭(크런치, 블루베리), 초코바이트, 초코크래커로, 웰빙 트렌드와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한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한편, ‘마켓오 순수 리얼 초콜릿 8종’은 전국 편의점과 이마트 등에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3000원대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