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지수연계 정기예금(ELD) 4종을 출시했다. 한편 판매 첫날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이 직접 1억원을 가입하면서 적극 추천하고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펴고 있다.
2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금융위기 이후 시장불안 속에서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판매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나은행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D를 판매해 지난 해 1조2000억원 실적으로 시장점유율 1위(34%)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7∼15%의 고수익을 달성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바 있어 이 영역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이는 쉬우면서도 안전한 투자상품으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자는 김행장의 평소 영업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