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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영화와 한식레스토랑이 만났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26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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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식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와 대한민국 대표 한식영화 ‘식객’이 만났다.

식객은 인기만화가 허영만씨의 한식 소재 만화. 만화 원작을 토대로 2007년 개봉된 첫번재 영화 식객이 300만의 관람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 6월에는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1월28일 개봉예정인 <식객:김치전쟁>은 영화와 드라마에 이은 3번째 식객으로 한국과 일본의 김치 요리 대결을 소재로 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식세계화를 지향하는 한식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식객:김치전쟁>의 영화개봉에 맞춰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식객:김치전쟁>을 보고난 후 영화표를 가지고 전국 17개의 불고기브라더스 매장을 방문하면 일품요리나 생막걸리 중 한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개봉 당일 1월 28일부터 2월말까지이다.

제공되는 메뉴는 해물궁중만두 또는 생막걸리 1병 중 선택할 수 있다. 불고기브라더스 해물궁중만두는 고기와 야채가 꽉찬 만두에 다양한 해산물과 과일소스를 얹어 매콤달콤하고 감칠맛 나는 일품요리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또한 생막걸리는 산사춘으로 유명한 배상면주가와 독점으로 계약해 포천에서 직접 생산한 막걸리를 신선하게 매장으로 매일 공급받아 제공하는 막걸리로 일반 살균막걸리와 달리 효모가 살아있어 맛이 상큼하고 건강에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불고기브라더스의 이송록 마케팅 팀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문화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어주었다는 점에서 <식객:김치전쟁>과 불고기브라더스는 많이 닮아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음식 영화인 <식객:김치전쟁>과의 공동 이벤트를 통해 대표 한식레스토랑으로서의 불고기브라더스 이미지를 더욱 많이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