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6일 코스닥 지수는 12.15포인트 내린 522.07포인트를 기록하며 사흘째 하락했다.
개인이 294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한 탓에 어제에 이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화학, 제약,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 일반전기전자업 등 대부분이 하락했고, 종이목재, 운송, 기타서비스업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태웅, 동서, 다음, 성광벤드, 태광, 포스테이타, CJ오쇼핑 등 대부분이 하락했고,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등이 상승했다.
원전관련주인 보성파워텍이 하한가, 모건코리아와 케이아이씨 등이 10% 이상 하락했고, 우주항공 관련주인 비츠로테크와 비츠로시스가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세를 보였던 테마주도 동반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알에프텍이 애플 태블릿PC가 출시 임박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스티큐브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네오엠텔은 스마프폰 사용자환경(UI) 구동속도를 높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호재로 9.6% 올라 나흘째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4종목을 포함해 26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9종목을 포함해 696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