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시 증폭되고 있다.
26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데이터스트림에 따르면 국가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5년 만기 한국물 국채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1.09%로 지난해 말보다 27.7% 상승했다.
미국도 지난해 말보다 14%, 일본은 24%, 독일이 38% 상승하는 등 주요국의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은 일부 유럽국가의 신용 위헙과 미국의 은행 규제 가능성, 중국 경제의 긴축 우려가 겹치면서 불안 심리가 커졌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