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환 기자 기자 2010.01.26 14:31:50
[프라임경제] 최근 여성들이 손꼽는 이상형의 조건 중 하나로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과 브라운관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의 로맨틱한 남자들이 대거 등장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바로,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헤이트 발렌타인데이>의 주인공 존 코벳과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진구,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이 그 주인공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2월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헤이트 발렌타인데이>의 주인공 그레그(존 코벳)는 로펌 출신의 엘리트지만, 자유롭게 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스페인 레스토랑을 개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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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 발렌타인데이>의 존 코벳처럼 요리하는 남자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진구와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 역시 ‘요리하는 남자’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진구는 <식객: 김치전쟁>에서 음식에 혼을 불어넣는 천재 요리사 성찬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로 사랑 받고 있는 이선균 역시 드라마 <파스타>에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요리사로 분해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인다.
특히,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모습과는 달리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는 등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렇게 여성들이 요리 잘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요리 자체보다 자신만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하는 남자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여, 맛이 없더라도 나만을 위해 만든 요리를 함께 먹으며 로맨틱한 분위기 자체를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요리하는 남자’들이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헤이트 발렌타인데이>의 존 코벳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며 훈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