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 개성에서 3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와 인기 연예인 황정음씨가 마찬가지로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는 뉴스보도가 이어지자 불안심리가 다시 확산되며 신종플루 관련주가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오후1시32분 현재 지코앤루티즈(058370)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케이피엠테크(042040)는 전일대비 11.19% 급등하고 있다. 이 밖에도 케이엠(083550), 파루(043200), 한국콜마(024720) 등이 4~8%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마국 자유아시아방송(RFA)는 북한 개성시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 3명이 처음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측의 말을 인용해 전했으며, 탤런트 황정음씨가 감기 증세로 25일 병원을 찾았다가 26일 오전 병원측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