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등급을 평가해 우수업체는 방문검사를 면제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량업체는 개선시까지 관리한다.
광산구(구청장 전갑길)에 따르면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광산구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07개다. 평가는 서류평가와 함께 관계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규모, 종업원수, 위생관리 상태, 식품의 종류, 시설 등 총 120개 항목을 200점 만점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한다.
우수업체(자율관리업소)로 평가된 경우, 방문검사를 면제하고 위생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불량업체(중점관리업소)는 개선시까지 불시 방문을 지속하는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