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009년 내수판매에서 국내자동차 업계 중 최고 수준의 인당 판매효율을 보이며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09년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수시장 총 판매대수는 13만3630대, 영업담당의 수는 2200여명(직영/대리점포함)으로 월별 인당 평균 판매대수가 5대를 넘어서 업계관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출범 시부터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하려면 기존의 자동차영업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철저한 영업담당 채용과 교육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매출과 직결되는 우수한 영업담당의 채용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신입 영업담당 채용과정은 철저하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우선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인성 및 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사이버상품교육 및 자동차 영업에 필요한 필수내용을 다루는 집합교육을 6일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배치받은 지점에서 4주간의 사내 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입사절차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 영업담당들은 업계에서도 엘리트로 꼽히고 있으며, 회사의 얼굴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최대로 이끌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영업담당들은 고객들에게 항상 최대의 만족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고객만족을 창출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2010년에도 꾸준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가진 2010년 영업본부 발대식에서 작년 한해 242대를 판매한 테헤란로 지점 김중곤 영업파트장을 전사 판매왕으로 선정하고, 르노삼성자동차 출범이래 최초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한 강서지점 원도희 영업파트장을 영업담당 최고의 명예인 슈페리어(Superior)에 임명하였다. 특히 김중곤 영업파트장의 경우 3년 연속 전사 판매왕을 달성함으로써 영업담당들 사이에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