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26일 "오는 6월 지방선거 결과는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정치 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정책과 비전, 도덕성을 잣대로 지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청장은 "민주당이 공천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않도록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시민단체와 언론은 후보들의 정책을 철저히 검증, 비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50% 안팎에 머물 정도로 무관심이 심각하다"며 "하지만 지방자치가 성공해야 지역이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청장은 "유권자들은 후보들의 정치적 성장과정과 공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방선거가 지방자치의 뜻을 살려 참다운 지역일꾼을 뽑는 장이 되도록 주권의식을 향상시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