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26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2010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6,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분기 사상 최대인 5,107억원(+7.8%QoQ, +15.5%YoY)으로 영업손익은 -36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 폭이 소폭 감소하는데 그친 것으로 추정한 유진투자증권의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009년이 가입자 증가에 중심을 둔 시기였다면 2010년은 성장성과 수익성의 Balance에 초점을 맞추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2010년에는 매출액 성장이 본격화되고 가입자 마케팅 조절을 통해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0년 2분기부터 영업실적 턴어라운드와 2010년은 SK통신그룹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는 시기라는 점 등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투자접근을 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