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아이실론 시스템즈(대표 김성희)는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캐나다 밴쿠버 2010 동계올림픽 공식 중계사인 캐나다 올림픽 방송 미디어 컨소시엄에 아이실론 IQ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올림픽 방송 미디어 컨소시엄에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방송 및 비디오 패키지 컨텐트를 위한 주 스토리지로 아이실론 IQ를 공급키로 했다는 것이다.
아이실론에 따르면 올림픽 방송 미디어 컨소시엄은 아이실론 솔루션을 사용해 수백 시간 분량의 중계방송 동영상을 뛰어난 확장성의 고성능 단일 공유 스토리지 풀 상에 일원화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서 다수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컨텐트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실시간 편집과 컨텐트 전송을 가속화할 수 있다.
캐나다 올림픽 방송 미디어 컨소시엄에 참가하고 있는 CTV 미디어 기술 시스템 시니어 매니저인 Mike Kozlakowski는 “아이실론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이용, 성능 저하 없이 다수 이용자들이 컨텐트에 동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물론 최신 멀티플랫폼 방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밴쿠버 2010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보고 싶은 경기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실론 솔루션은 이미 자사 시스템에 구축되어 1년 365일 24시간 무중단으로 운영되는 등 동계올림픽과 같이 대량의 컨텐트와 이용자들이 집중되는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액세스를 보장할 수 있음이 검증되었다고 주장했다.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컨소시엄은 자체 제작한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 방송 포털을 위한 중앙 컨텐트 리포지터리(Repository)로 아이실론 IQ를 구축, 사용하게 된다. 아이실론 IQ는 모든 컨텐트에 대한 단일 공유 스토리지 풀을 제공함으로써 생중계 및 사전제작 방송의 인제스트(ingest), 인코딩, 편집, 송출을 효율화한다. 아이실론 솔루션을 통해 현장에 있는 컨소시엄 팀은 각기 다른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토콜로 동일한 컨텐트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 결과 이용자들은 동일 컨텐트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제작을 대폭 가속화할 수 있게 된다.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방송 시스템 운영은 성능 요구치가 매우 높고 고도로 데이터 집약적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으로는 이를 지원할 수 없다”고 말한 한국아이실론시스템즈의 김성희 사장은 “컨소시엄이 동계올림픽 중계 방송을 위해 아이실론 IQ를 선택함으로써, 최첨단 방송을 위한 스토리지 역시 아이실론 솔루션이라는 사실이 또 다시 증명되었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