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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유상증자 불확실성 해소됐다”-매수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26 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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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던 LG 이노텍(011070)에 대해 증권가는 “유상증자의 불확실성 해소”와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며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최현재 연구원은 “LCM 매각 확정이 유상증자의 불확실성 해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장에서 유상증자 실시 여부와 대강의 금액 수준까지 전망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상증자의 확정이 불확실성의 제거라는 측면에서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 155,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LG전자의 LED TV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동사의 LED 매출 확대로 2010년 2분기부터 전사적인 이익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하며 “2010년 하반기부터 터치 윈도우 및 차량 부품(EMA)부문의 경쟁력이 확보되면서 매출 증가세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조정 하고, 6개월 목표주가는 14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영증권 장우용 연구원도 ‘매수’를 제안하며 “지난 4분기부터 LED TV용 LED 매출이 본격화되고 향후 LED 사업부의 매출액 증가와 영업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