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지털 시대의 건강하고 효율적인 저작권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와 공공기관, 권리자, 업계간 공동노력이 본격화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한 “제1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확대발전을 위한 컨퍼런스(‘10년 1월26일 오후2시~/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음악분야(음악신탁관리 3단체 및 음악유통 5개사) 및 영화분야(영화진흥위원회)에 있어 디지털저작권거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각각 체결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저작권거래소의 확대발전을 위한 저작권정보의 원활한 공유․관리(메타DB공유 및 관리번호 부착)와 저작권보호를 위한 저작물 DNA(특징점) 추출에 대하여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오늘 맺어진 협약은 ‘07년도부터 정부와 권리자(단체/유통사)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온 결실로서, 저작권유통측면에서는 권리자가 제공하는 저작권정보 이용에 대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정산․분배 등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저작권보호측면에서도 권리자가 협조하는 특징점 정보를 통해 온라인상 불법저작물 검색․단속을 훨씬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컨퍼런스 후반부에서는 디지털저작권거래소 구축 현황과 실적을 공유하고 디지털저작권거래소를 통해 저작물의 이용활성화와 글로벌 거래확대 등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