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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010년은 내실경영”

수도권 7개 사업장 총 3758가구 분양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1.26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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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동부건설이 올 한 해동안 수도권 7개 사업장에서 총 3758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일반분양 2334가구가 포함된 것으로 무엇보다 동부건설은 수도권 인기지역에서의 분양을 통해 센트레빌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이고, 물량보다는 성공적인 분양을 통한 이익 실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동자동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복합단지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위상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과 10월, 용산과 순화동에서 각각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선보인다.

용산 국제빌딩 3구역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총 128가구를 공급하며 이 중 48가구(155~241㎡)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용산역 및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서울 중구 순화동 1-67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덕수궁’은 152∼270㎡ 규모의 아파트 156가구를 공급하며 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6월에는 흑석뉴타운에서 센트레빌을 선보인다. 흑석6구역을 재개발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는 81~177㎡ 규모의 95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9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향후 흑석 8구역에도 센트레빌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미 분양한 흑석 5구역을 포함해 이 일대에는 센트레빌 타운이 형성된다.

8월에 예정돼 있는 인천 계양센트레빌은 1425가구에 이르는 2010년 최대규모의 사업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과 공항철도 계양역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신주거지역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동부건설은 분양사업 이외에도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로봇 ‘센트리’, 차량통제시스템 ‘센트롤’등을 통해 ‘안전안심아파트’를 구현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주택영업부 김경철 상무는 “2009년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서울 핵심지역에서의 분양과 ‘아스테리움’ 브랜드 런칭 성공을 모두 이루어낸 기세를 몰아 2010년에도 센트레빌 분양 성공 신화를 계속 써 내려갈 계획”이라며 “2010년에도 내실 중심의 경영기조는 변함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동부건설 주택공급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