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도림 테크노마트, 연극 ‘라이어1탄’ 공연

프라임경제 기자  2010.01.26 09:46: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신도림 테크노마트는 12년째 오픈런 공연으로 150만 관객을 돌파한 연극 ‘라이어1탄’을 대학로, 강남 지역에 이어 오는 2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프라임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로써 대학로에서 동시 공연되는 ‘라이어2탄’과 ‘라이어3탄’까지 서울 시내 5곳에서 연극 ‘라이어’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라이어1탄’은 평소 아무도 모르게 두 집 살림을 해오던 평범한 택시기사가 어느 날 강도사건에 휘말려 스케줄을 놓쳐 두 집 살림을 들켜버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해프닝을 그린 상황코미디로써 엉뚱한 발상과 유쾌한 극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프라임아트홀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의 공연기념으로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관람료를 30% 할인(관람료17,500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연은 화~금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6시이며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 공연 시간이 120분, 전석 2만 5천원이다.

연극 ‘라이어’는 총 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9년 5월 대학로에서 시작해 2004년 영화로까지 제작이 된 화제작이다. 2005년 11월부터 꾸준히 강남 공연을 진행하여 2007년부터는 강남 동양아트홀을 ‘라이어 전용관’으로 운영하며 많은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정도로 강남 공연 시장 개척의 출발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