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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우수성적표 불구 주가 하락'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26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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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성카드가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카드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점에서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26일 삼성카드(029780)는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51% 하락한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카드 4분기 영업이익은 1380억3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269억28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삼성카드가 수익 증가를 담보할 수 없다는 전망과 함께 순익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증권 역시 “삼성카드가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미수금 덕에 충당금이 크게 늘어날 위험은 별로 없다”면서도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놓여있어 순익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