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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리 노하우 공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26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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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락앤락 (대표 김준일)은 ‘락앤락 써포터즈 (www.bethe1.co.kr)’에서 17일 동안 ‘냉장고 사용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냉동실이 냉장실보다 정리 횟수가 평균적으로 적은 편이며, 연 2~6회 청소한다는 응답자가 53.3%로 가장 많았다. 아예 청소나 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3%에 달했다. 냉장고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정리 노하우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락앤락 써포터즈’ 회원 중 만 25-54세 기혼 여성 1,115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설문조사 참가자의 99%가 냉장고 정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약86%가 실제로 실행 하기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냉동실 정리가 어렵다는 응답자가 45.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냉장실과 냉동실 모두 어렵다는 응답자도 26.1%에 달해 냉동실 정리가 냉장실 보다 더 어렵다고 느끼는 주부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대부분이 냉동실을 사용할 때 그 용량이 되는 한 장기 보존을 위해 일단 음식물을 냉동실에 넣어두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냉동실 식재료 보관 시 비닐봉투류에 보관한다는 응답자가 5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로 보관하는 음식물의 64.1%가 고기나 생선 등 조리하기 전인 신선식품으로 언젠가는 먹을 것 같아 버리기가 아깝고(31%), 정리해도 또다시 지저분해지기 때문(22%)에 넣어둔다고 답했다.

이 밖에 냉장고 사용 시 가장 문제 되는 부분으로 음식물 수분 건조(31.1%), 공간활용(28.6%), 음식 냄새 배임(17.85%) 등으로 나타났다. 나에게 냉동실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일기장(다른 사람이 보면 싫다), 미로(찾을 수가 없어서), 시한폭탄(언제 터질지 몰라서) 등을 답했다.

락앤락 홍보실 이경숙 이사는 “2010년 새해에는 멀티락과 같은 냉동실 전용 밀폐용기를 활용하여 냉동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가정이 늘었으면 좋겠다” 며,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