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GV 무비꼴라쥬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발>은 가치 있는 일본영화를 꾸준히 소개하고자 메이저 제작사가 아닌 독립적인 채널을 통해 저예산으로 제작된 일본영화들을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자는 취지로 개최된 영화제. 2006년 처음 열린 이 영화제는 80%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세간의 화제를 낳았고, 두 번째로 개최된 올 해 역시 이미 스폰지하우스 중앙과 광화문에서만 이미 1만 3백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가면서 작지만 강력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CGV 무비꼴라쥬는 이와 같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발>을 접할 수 있도록 인기작 6편을 선정해 CGV압구정에서 상영 기간 동안 매일 6편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비꼴라쥬가 선정한 작품은 남극관측대원 조리담당이 선보이는 따뜻하고 맛있는 코미디 <남극의 쉐프>, 유치원 다니는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 도시락가게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논짱 도시락>,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요리로 하나된 스승과 제자의 감동 드라마 <행복의 향기>, 아오이 유우 주연으로 백만 엔을 모으면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는 사랑스러운 전과자의 이야기 <백만엔걸 스즈코>, 걸작 애니메이션 ‘얏타맨’의 독특한 캐릭터들과 거대로봇들의 코스튬을 고스란히 실사로 완성시킨 <이겨라 승리호>, 그리고 무기력한 일상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주인공이 친아버지를 찾아 나서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코미디 <인스턴트 늪>이 그것이다.
CGV 다양성영화팀 김영 팀장은 “무비꼴라쥬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작품 중 소재는 특별하지만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작품 6편을 선정하게 되었다.“ 며, “국적을 떠나 가족, 음식, 관계 등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와 소재를 가진 드라마로 많은 관객분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