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년에도 다양한 헤어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었다. 헤어 스타일은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로, 헤어 스타일만으로도 트렌디한 스타일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2010년 봄철, 유행할 헤어 스타일로는 어떤 스타일이 있을까?
바비리스(
www.babyliss.co.kr) 에서는 클래식 디지털 셋팅기를 이용해 연출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에 대해 제안하였다.
작년 말, 헤어 트렌드를 이끌었던 스타일은 다름아닌 숏 커트. 김혜수를 비롯 서인영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가벼운 느낌의 커트 헤어를 선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면, 올 해 선우선은 드라마 속 무게감 있는 ‘Heavy Front’ (헤비 프론트) 헤어를 연출하며 숏커트 헤어의 새로운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헤비 프론트 헤어는 SS 컬렉션에서 아기네스딘을 비롯한 많은 패션 모델들의 런웨이 ‘잇 헤어’로 꼽혔던 스타일. 헤비 프론트 헤어는 앞머리를 눈썹을 다 덮을 만큼 길게 늘어뜨리는 것이 포인트며 한쪽으로 살짝 쓸어 넘기거나 모발 끝에 웨이브를 가미하면 새로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헤비 프론트 헤어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샴푸 후 정수리부터 가르마 없이 얼굴 선을 따라 흐르듯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도록 드라이를 한다. 머리카락이 다 마른 다음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 셋팅기’를 이용하여 머리에 웨이브를 주지 않고 스트레이트를 연출하도록 한다. 이때 단조로운 느낌을 피하고 싶으면 중간중간 굵은 웨이브를 연출하고, 마무리로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어 무거운 느낌을 한층 강조하도록 한다.
작년 여름, 전국을 강타했던 물결 웨이브에서 한 층 더 과감해져 레트로 느낌이 가미된 웨이브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이는 우아하면서도 때로는 도발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세련된 느낌을 한 층 강조 할 수 있다.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오윤아가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클래식 웨이브’가 바로 그 것.
이러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머리카락이 물결 치듯 컬링이 살아있도록 타월 드라이 후 촉촉한 상태에서 웨이브 전용 헤어 크림을 듬뿍 바르고, 두피와 뿌리 부분을 먼저 건조 시킨 후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 셋팅기’을 이용하여 헤어 상단부터 굵은 컬을 연출한다. 컬의 힘을 빼되 모근 부터 풍성하게 웨이브를 연출해 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클래식 디지털셋팅’의 신비의 날개를 이용하여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가며 물결치듯 말아주면, 힘있고 볼륨있는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곱게 떨어지는 컬을 연출하는 웨이브 스타일이 아닌 부시시한 느낌을 한 껏 강조하여 보이시한 느낌을 살린 ‘히피 웨이브’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파스타’의 공효진의 헤어 스타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히피 웨이브는 여성스러운 느낌보다는 보이시하면서도 개성 있는 느낌을 줘 많은 여성들이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스타일로 꼽히고 있다.
‘히피 웨이브’ 연출을 위해서는 부스스하게 웨이브를 넣어 전체적으로 살짝 부하게 띄우는 것이 포인트이다. 샴푸 후 드라이 타월을 하여 머리를 반정도 촉촉하게 말려준다. 그런 다음 손바닥을 이용해 머리를 구겨지듯 잡아주고 드라이를 하여 머리를 완전히 말린다. 머리가 완전히 마르면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 셋팅기’를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굵은 컬을 넣어 웨이브를 연출한다. 마무리로 손가락이나 굵은 빗을 이용해 컬이 흐트러지도록 털어준 뒤 헤어 에센스를 바르도록 한다.
바비리스의 마케팅 이연주 과장은 “2010년에는 카리스마 있고 풍성해 보이는 볼륨 스타일의 헤어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라며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 셋팅기는 풍성한 웨이브는 물론 스트레이트 기능까지 겸비하여 다양한 트렌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타일링 제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