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한금융투자는 26일, 소디프신소재(036490)에 대해 2010년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 1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소디프신소재의 4분기 윈도우즈 7 효과에 따른 PC 수요증가 및 북미와 중국의 LCD TV 판매 강세가 지속되면서 LCD와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보였다" 며 "NF3와 SiH4 등 특수가스 판매량도 전분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2010년 2분기 LG디스플레이, CMO와 IPS Alpha가 각각 8세대 신규 라인을 가동하면서 특수가스 수요가 증가할 것" 이라며 "2010년 1분기 NF3 4라인(1000톤)과 SiH4 2라인(2000톤)이 신규 가동돼 2010년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5.7% 증가한 888억원을 기록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010년 예상 EPS 47.7% 증가 △2010년 LCD와 반도체 빅사이클의 수혜 △2010년 2분기 샤프의 5세대용 박막형태양광 공장가동에 따른 가스수요 증가 등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요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