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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선물세트 진화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26 08: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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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나라식품㈜은 올 설날을 맞이하여 고객 서비스와 소비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테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나라식품이 내세운 설날 선물세트의 키워드는 바로 3S. 상품을 기획한 나라식품㈜의 신성호 마케팅기획 본부장은 “이번 설날 패키지의 핵심은 고객중심주의”라며 “작년에 이어 올 한해도 화두가 될 스토리가 있는 와인, 복잡한 패키지 구성과 가격대를 몇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하여 세트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테마별 와인리스트, 그리고 이번 설날 세트 상품을 위한 특별한 가격이 올해 선물 세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작년,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하며 국민와인 위치에 오른 몬테스 세트이다. 몬테스는 설날 선물세트로 몬테스의 대표 레인지인 몬테스 알파 2종을 담은 <국민와인 세트> (소비자가격 10만원)와 몬테스 알파 M을 비롯한 아이콘 와인 2종을 담은 <정상의 선택> (몬테스 알파 엠+퍼플 엔젤 :소비자가격 34만원)세트를 선보였다. 몬테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와인 세트>는 몬테스 와인의 핵심만을 담은 것으로 특별한 날 고급스러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건희 전 삼성 회장, 노부유키 소니 회장이 즐겨마셔 CEO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 엠은 올해 전용 선물 케이스를 마련하여 선물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아메리칸 그랑크뤼>(샤또 생 미셸 콜럼비아 밸리 카버네 소비뇽+멀롯 : 소비자가격 11만원)라 불리는 샤또 생 미셸 역시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미국 워싱턴 주 프리미엄 와인의 주역으로 역사와 규모, 품질의 3가지 측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샤또 생 미셸의 와인에는 개척자 정신의 의미가 담겨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다.

나라식품이 선보이는 설날 선물세트에는 가격대비 퀄리티를 강조한 아이템들이 많다. 2009년 와인스펙테이터에서 선정한 100대 와인 중 가격대비 퀄리티로 1위를 차지한 콜럼비아 크레스트(Columbia Crest) 와인이 대표적. 콜럼비아 크레스트 투바인 시리즈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이 담겨 있는 <생로병사 건강세트>는 3만원대로 부담없는 가격에 세계적인 와인전문지에서 그 품질까지 인정받았다. 호주 최다 판매량,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와인메이커 상을 두차례나 수상한 울프 블라스 시리즈 중 컬러로 구별되는 감성적인 와인 세트인 <옐로우 울프 세트> 또한 인기있는 선물 세트다. 가격대비 뛰어난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울프 블라스 옐로우 라벨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을 담은 이 세트의 소비자가격은 9만원.

한편, 나라식품㈜은 소비자가격 300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상품인 <컬트 스페셜> 세트도 선보인다. 이번 설 세트 상품 중에서도 가장 비싼 카테고리가 될 <컬트 스페셜>은 미국 나파밸리의 슈퍼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선물세트로 컬트 와인의 효시인 그레이스 패밀리, 로버트 파커에게 수차례 100점 만점을 받으며 완벽한 와인이라는 찬사를 들은 할란 에스테이트, 그리고 최근 로버트 파커 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한국형 컬트 와인으로 떠오른 온다도로로 구성되어 있다.

나라식품은 또한 세트 상품보다 퀄리티 있는 1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해 성공과 행운을 가져다 줄 비즈니스 와인 스토리’를 담은 단일 브랜드 품목을 상시 구비하여 고객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일 품목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은 라벨에 조선백자(달항아리)가 그려진 바소(VASO)(소비자가격 15만원). 바소는 온다도로와 함께 한국형 컬트 와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와인으로 동양적인 사상이 와인과 와인 라벨 속에 어우러져 명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2010년, 올해의 큰 축제가 될 월드컵의 기운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2010 월드컵 세트>도 눈에 띤다. 남아공 프리미엄 와인의 선두주자인 닐 엘리스 와인의 대표와인 2종으로 구성된 <2010 월드컵 세트> (닐 엘리스 빈야드 셀렉션 카버네 소비뇽+소비뇽 블랑 : 소비자가격 12만원)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쏟아지는 와인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줄 고급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