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년 백호의 해를 누구보다 애타게 기다려 온 가수가 있다. '알리 알리'에 이어 '우리사랑'으로 다시 한번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가수 한가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풍부한 가창력을 무기로 KBS 주부가요열창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가은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숨겨진 실력과 매리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가은은 그동안 사랑을 받았던 ‘알리알리’에 이은 후속곡으로 '우리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우리사랑'은 한가은의 눈물과 설움이 녹아 있는 세미트로트 풍의 곡으로 랩뮤직에 밀려 침체를 겪고 있는 한국 트로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한가은만의 상큼하고 애교 있는 창법을 마음껏 구사한 ‘우리사랑’은 중장년층의 가슴을 파고들기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곡은 '꽃바람 여인'의 가수 조승구씨가 직접 작사하고, 이 곡을 작곡했던 김영철씨가 한가은씨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곡이다. 가요계 일각에서는 조승구씨가 ‘한가은표 성인가요’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후배를 양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가은은 지난해 각종 방송 활동은 물론 '2009 참진주 참음식 페스티벌', '홍어축제' 초대가수로 활동 등 축제행사를 바쁘게 뛰어다니며 다재다능한 끼와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밝은 웃음을 전달하는 리포터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의 노래 '우리사랑'은 6, 70년대 '동백아가씨'의 가수 이미자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모습과 이 시대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어머나'에서 느끼는 흥이 묻어나는 것 같은 분위기, 올 한해 그의 노래 '우리사랑'은 이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