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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어려움 돕기 위한 '아름다운 기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25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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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탤런트 이다해 씨가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씨는 25일 건국대병원에서 소아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이모 양(10)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다해 씨가 건국대병원에 어린이 환자 돕기 기금을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씨는 "작년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어린이환자 돕기 자선바자회와 소아암 환자 돕기 화보 촬영 등 에 참석했다가 어린이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고 싶어 늦게나마 기금마련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린이 환자들이 건강하게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학우들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 씨는 건국대 영화학과 재학중이며 드라마 '추노'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