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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승무원 공채 경쟁률 ‘330대 1’ 화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1.25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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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의 객실승무원에 대한 올해 첫 인재 공개채용에 약 6,000명이 몰려 예비승무원들의 이스타항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동안 청년일자리, 특히 젊은 여성일자리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관심과 지난해 지구 113바퀴를 돌면서 이스타항공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때문으로 보인다는 자체 평가다.

이스타항공은 3월로 예정된 6호기 도입에 맞춰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객실승무원들에 대한 공개채용에 나선 결과 약 20명 내외 모집에 6,000명 정도가 몰려 ‘3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김포-제주와 군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 국내 노선과 인천-삿뽀로, 청주-홍콩 등 부정기 국제선에 전세기를 취항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향후 항공기 추가도입에 맞춰 지속적인 인력 충원에 나설 계획이다.

송기택 홍보실장은 “다른 항공사들이 계약직으로 선발하는 것과 달리 이스타항공의 객실승무원 채용은 정규직이라는 점도 지원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